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랑스 방송 'Quotidien(코티디앵)에서 세계 유명인과 함께 'flying kiss'(손키스)의 홍보대사로 명명되며 화제가 됐다.
최근 프랑스의 인기 방송 채널 TMC의 'Quotidien(코티디앵)'은 마릴린 먼로, 아리아나 그란데, 셀레나 고메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브래드 피트 등 전 세계의 유명인과 함께 진을 'flying kiss'(손키스)의 홍보대사로 명명했다. 방송된 영상에는 각 유명인들의 손키스하는 장면과 함께 진의 손키스와 윙크 장면까지 담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진의 손키스는 '불타오르네'에서 맡은 진의 안무 한부분으로, 진의 손키스 안무에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본 후 즐겨하기 시작해 이제는 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팬들에게 진의 손키스는 공연이나 방송 중 팬들에게 전하는 진만의 특유 인사이자 선물로, 이제는 팬들도 진의 손키스를 기다리며 열광한다. 진의 손키스는 지난해 KBS 뉴스9에 출연 중 자기 소개를 할 때에도 예의바르게 인사하며 손키스로 마무리를 해, 진 특유의 유쾌함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역할도 했다.
팬들은 "손키스의 장인인데 당연히 홍보대사 해야지", "미의남신 손키스 프랑스까지 소문난거야?", "저 라인업에 진이라니! 너무 잘 어울려", "맞지맞지~ 손키스는 진이지!!", "역시 보는 눈은 같구나. 손키스는 진이지", "이제는 진이 인사에 손키스가 없음 허전해", "flying kiss guy!! 진이 손키스 받음 진짜 기분 날아가"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최근 프랑스의 인기 방송 채널 TMC의 'Quotidien(코티디앵)'은 마릴린 먼로, 아리아나 그란데, 셀레나 고메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브래드 피트 등 전 세계의 유명인과 함께 진을 'flying kiss'(손키스)의 홍보대사로 명명했다. 방송된 영상에는 각 유명인들의 손키스하는 장면과 함께 진의 손키스와 윙크 장면까지 담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진의 손키스는 '불타오르네'에서 맡은 진의 안무 한부분으로, 진의 손키스 안무에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본 후 즐겨하기 시작해 이제는 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팬들에게 진의 손키스는 공연이나 방송 중 팬들에게 전하는 진만의 특유 인사이자 선물로, 이제는 팬들도 진의 손키스를 기다리며 열광한다. 진의 손키스는 지난해 KBS 뉴스9에 출연 중 자기 소개를 할 때에도 예의바르게 인사하며 손키스로 마무리를 해, 진 특유의 유쾌함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역할도 했다.
팬들은 "손키스의 장인인데 당연히 홍보대사 해야지", "미의남신 손키스 프랑스까지 소문난거야?", "저 라인업에 진이라니! 너무 잘 어울려", "맞지맞지~ 손키스는 진이지!!", "역시 보는 눈은 같구나. 손키스는 진이지", "이제는 진이 인사에 손키스가 없음 허전해", "flying kiss guy!! 진이 손키스 받음 진짜 기분 날아가"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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