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의 손키스는 '불타오르네'에서 맡은 진의 안무 한부분으로, 진의 손키스 안무에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본 후 즐겨하기 시작해 이제는 진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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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손키스의 장인인데 당연히 홍보대사 해야지", "미의남신 손키스 프랑스까지 소문난거야?", "저 라인업에 진이라니! 너무 잘 어울려", "맞지맞지~ 손키스는 진이지!!", "역시 보는 눈은 같구나. 손키스는 진이지", "이제는 진이 인사에 손키스가 없음 허전해", "flying kiss guy!! 진이 손키스 받음 진짜 기분 날아가"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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