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로다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