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 열리는 '2021 MAMA' 출연 논의를 이어왔으나 스케줄상 참석이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2021 MAMA' 측은 "방탄소년단의 공연 영상 제작은 힘들지만 팬들을 위한 짧은 영상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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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방탄소년단도 미국 LA 공연을 마친 뒤 입국하면 격리해야 하고 '2021 MAMA' 참석도 불가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28일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대면 공연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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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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