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푸른 바다와 찰떡같은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팔 다리,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최근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약 80억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푸른 바다와 찰떡같은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팔 다리,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최근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약 80억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