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결혼한 재벌 셀럽 패리스 힐튼의 신혼여행을 전했다.
패리스 힐튼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문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여행지 보라보라섬. 남태평양에서 수영하기. 사랑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과 남편 카터 럼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가오리와 함께 수영하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카터 럼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대저택에서 2년여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패리슨 힐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패리스 힐튼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문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여행지 보라보라섬. 남태평양에서 수영하기. 사랑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과 남편 카터 럼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가오리와 함께 수영하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카터 럼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대저택에서 2년여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패리슨 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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