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와 연인 같은 모습에 질투 "엄마 자리는 어디에" [TEN★]

(사진=이수진 SNS)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와 이동국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했다.

이수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리는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트쇼를 둘러보고 있는 이동국과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팔짱을 끼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부녀 관계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수진은 "#아빠와딸 #연인아님"이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을 질투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