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다은은 1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낮엔 매우 따뜻했는데 오늘은 어때요? (오늘 아직 한 번도 안 나감)”이라고 적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 톤의 상의와 신발, 베이지 톤의 하의, 그리고 카키색 니트 베스트와 베이지 색 모자 등을 매치해 따뜻한 가을 패션을 완성시켰다. 최근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외출 전 바깥 기온을 체크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알려줘요 #봄이 산책하러 나가야해요, #양말 신나요?, #점퍼 입어요?, #일일 일 산책, “일일 일 대변” 등의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C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신다은은 1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낮엔 매우 따뜻했는데 오늘은 어때요? (오늘 아직 한 번도 안 나감)”이라고 적고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 톤의 상의와 신발, 베이지 톤의 하의, 그리고 카키색 니트 베스트와 베이지 색 모자 등을 매치해 따뜻한 가을 패션을 완성시켰다. 최근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외출 전 바깥 기온을 체크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는 “#알려줘요 #봄이 산책하러 나가야해요, #양말 신나요?, #점퍼 입어요?, #일일 일 산책, “일일 일 대변” 등의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C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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