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낚시 실력은?
"우승 반지, 2개다"
펜싱 이어 '월클' 등장
"우승 반지, 2개다"
펜싱 이어 '월클' 등장

이덕화는 "요새 주꾸미가 잘 잡힌다. 씨알이 작은데 그래서 최고로 맛있다"라며 "서해안은 주꾸미 때문에 난리야. 배가 없어"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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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아시아인 최초 월드 시리즈 우승, 우승 반지가 2개다"라며 김병현의 야구 실력에 대해 언급했고, 이경규는 "운발이 정말 좋은 거다. 2개나 딴다는 게 대단한 거다"라고 전했다.
김병현은 "반지가 2개인 선수는 일본에는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진 없다"라며 국내 유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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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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