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양미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양미라는 "두치와 뿌꾸. 결혼 3주년"이라며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 고마운 육아 동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양미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양미라는 "두치와 뿌꾸. 결혼 3주년"이라며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 고마운 육아 동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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