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럭셔리한 비주얼과 심장을 녹이는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시청에 특화된 세로형의 짧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인 ‘SMASH'(스매쉬)는 최근 지민의 새로운 단독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지민은 'Smash City'에서 휴가를 보내는 컨셉의 영상을 통해 파스텔 톤 옐로우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고 지민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금발의 어린 왕자 미모로 여심을 강탈했다.
오후 7시 30분 저녁시간, 붉은색 그네 의자를 가리키며 "이거 본 적 있어요?"라는 말로 시작된 에피소드는 지민이 의자에 앉아 "진짜 앉아보고 싶었어요. 너무 탐났었거든요"라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재미있다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 짓게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던 지민은 나른하면서도 감미로운 중저음의 꿀 보이스로 "제 별자리 천칭자리가 저기 있네요. 당신의 별자리는 뭐예요?"라는 질문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온전히 영상에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별똥별이 자꾸 떨어지는데 자꾸 당신을 보게 되네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해서 더 이상 소원 빌게 없네요"라는 달콤한 말로 로맨틱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이에 '지민씨 로맨틱 영화 한편 찍자. 초대박 흥행 장담’, ‘같이 휴가 보낼 사람 줄 세우면 지구 몇 바퀴 돌 듯’, ‘지민 오빠 질문하는데 나도 모르게 대답 중’, ‘목소리, 얼굴, 눈 빛...모든 게 내 심장을 녹인다’, ‘과몰입 유발자 지민덕에 오늘도 심쿵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민의 에피소드를 반겼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스마트폰 시청에 특화된 세로형의 짧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인 ‘SMASH'(스매쉬)는 최근 지민의 새로운 단독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지민은 'Smash City'에서 휴가를 보내는 컨셉의 영상을 통해 파스텔 톤 옐로우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고 지민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금발의 어린 왕자 미모로 여심을 강탈했다.
오후 7시 30분 저녁시간, 붉은색 그네 의자를 가리키며 "이거 본 적 있어요?"라는 말로 시작된 에피소드는 지민이 의자에 앉아 "진짜 앉아보고 싶었어요. 너무 탐났었거든요"라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재미있다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 짓게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던 지민은 나른하면서도 감미로운 중저음의 꿀 보이스로 "제 별자리 천칭자리가 저기 있네요. 당신의 별자리는 뭐예요?"라는 질문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온전히 영상에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별똥별이 자꾸 떨어지는데 자꾸 당신을 보게 되네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해서 더 이상 소원 빌게 없네요"라는 달콤한 말로 로맨틱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이에 '지민씨 로맨틱 영화 한편 찍자. 초대박 흥행 장담’, ‘같이 휴가 보낼 사람 줄 세우면 지구 몇 바퀴 돌 듯’, ‘지민 오빠 질문하는데 나도 모르게 대답 중’, ‘목소리, 얼굴, 눈 빛...모든 게 내 심장을 녹인다’, ‘과몰입 유발자 지민덕에 오늘도 심쿵사’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민의 에피소드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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