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육준서 만나 '화색'
포토그래퍼 "찍을 맛 난다"
물 공포증 없어
포토그래퍼 "찍을 맛 난다"
물 공포증 없어

이정신은 "육준서 씨 정말 보고싶었다. 어리지만 성숙한 느낌이 있어서, 실제로 만나니까 더 멋있는 것 같다"라고 반가워했다. 육준서는 "연예인만의 아우라가 있구나, 싶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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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는 1분이 넘는 시간동안 물 안에서 촬영을 했고 포토그래퍼는 "사진 찍을 맛 난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육준서는 힘든 기색없이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또 다시 물 속에 들어간 육준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양세형은 "물에 대한 공포가 하나도 없는 거냐"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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