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쓰기 #텀블러 필수 #뿌염 시급"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셔츠와 니트조끼, 와이드핏 팬츠로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 오버핏 사이즈로 인해 D라인은 살짝 거려진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해맑은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백아연은 "언니 예쁜거 좋은 거만 보셔야 해요"라며 혜림을 응원했다. 혜림은 "예쁜 아연이 사진 보면서 힐링할게"라며 고마워했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쓰기 #텀블러 필수 #뿌염 시급"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셔츠와 니트조끼, 와이드핏 팬츠로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 오버핏 사이즈로 인해 D라인은 살짝 거려진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해맑은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백아연은 "언니 예쁜거 좋은 거만 보셔야 해요"라며 혜림을 응원했다. 혜림은 "예쁜 아연이 사진 보면서 힐링할게"라며 고마워했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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