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위 자리를 26주간 지켰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1만 536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6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특히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만 9402개를 받았다.
2위는 이찬원(23만 807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23만4604표), 영탁(6만 3340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3918표) 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도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며 독자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임영웅의 소속사 관계자는 "임영웅의 첫 드라마 OST 참여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도 각종 광고, 기부, 봉사 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과 성숙한 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1만 536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6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특히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5만 9402개를 받았다.
2위는 이찬원(23만 807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23만4604표), 영탁(6만 3340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3918표) 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도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며 독자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임영웅의 소속사 관계자는 "임영웅의 첫 드라마 OST 참여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도 각종 광고, 기부, 봉사 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과 성숙한 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