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 정국은 도톰한 애교 살이 한껏 차오른 반달 눈으로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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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순수미가 한껏 드러나는 천진난만한 매력과 특유 강아지 같은 댕댕한 멍뭉미로 보는 이들을 사르르 녹였다.
정국은 윙크 볼 찌르기로 특급 애교를 선사했고 러블리한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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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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