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동안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문근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마지막 밤. 함께 해줘서 소중해졌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라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안녕"이라고 인사한 뒤 팬들과 소통했다. 문근영은 "비가 많이 온다. 퇴근길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다"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0여분 동안 진행된 문근영은 연일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문근영은 민낯으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별다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문근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마지막 밤. 함께 해줘서 소중해졌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라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안녕"이라고 인사한 뒤 팬들과 소통했다. 문근영은 "비가 많이 온다. 퇴근길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다"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0여분 동안 진행된 문근영은 연일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문근영은 민낯으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별다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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