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375044.1.jpg)
문근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마지막 밤. 함께 해줘서 소중해졌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라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안녕"이라고 인사한 뒤 팬들과 소통했다. 문근영은 "비가 많이 온다. 퇴근길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다"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0여분 동안 진행된 문근영은 연일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문근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9/BF.27375049.1.jpg)
문근영은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별다른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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