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이 이번엔 산으로 향했다.
설하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 정상 풍경이 담겨있다. 설하윤은 아찔한 절벽에 앉아 이를 감상하고 있다. 안개 때문인지 앞이 뚜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확 트인 전망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설하윤은 앞서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남다른 수영 실력과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설하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 정상 풍경이 담겨있다. 설하윤은 아찔한 절벽에 앉아 이를 감상하고 있다. 안개 때문인지 앞이 뚜렷하게 보이진 않지만 확 트인 전망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설하윤은 앞서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남다른 수영 실력과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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