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적'으로 돌아온 배우 박정민이 2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한다.
'기적'(이창훈 감독)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박정민은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박정민은 '철파엠'에 출연해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부터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 현장 비하인드까지 '기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은 센스 가득한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DJ 김영철과 함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기적'은 9월 15일 개봉.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기적'(이창훈 감독)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박정민은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으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박정민은 '철파엠'에 출연해 캐릭터를 위한 남다른 노력부터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 현장 비하인드까지 '기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정민은 센스 가득한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DJ 김영철과 함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기적'은 9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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