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난 빵순이' 손태영, 가끔 일탈도 필요...그래도 너무 날씬해[TEN★] 입력 2021.08.30 10:16 수정 2021.08.30 10: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빵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한 커피 한 잔과 마들렌이 담겨 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과 2015년 딸 리호 양을 낳았다. 사진=손태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너도 곧 세상 버린다"…성우 서유리, 김새론 추모했다가 악플 공격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두 차례 조사 마쳤다…경찰 "조만간 결론 날 것" [TEN이슈] 채널A 최고 시청률인데…GD에 박형식까지, 박진영 산 넘어 산이네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