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이광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린 KBS 1TV '아침마당' 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차승원-이광수 '명품 배우들의 멋진 하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1569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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