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 청정미인[TEN★]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일상을 전했다.

강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혜원은 민소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 혜원아", "누나 미모가 거품 같아요 언블리버블", "언니 왜 나 꼬셔", "도자기 피부네" 등 강혜원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강혜원이 속했던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계약이 만료돼 약 2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사진=강혜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