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해 박서원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포착돼 불화설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근 남편, 아들과 다정한 일상의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