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연재, '의자완판녀'의 물오른 성숙美…요정에서 여신으로 [TEN★] 입력 2021.06.19 21:50 수정 2021.06.19 21: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크롭 민소매 티에 반바지를 입고 연두색 볼레로를 걸쳤다. 전직 ‘체조요정’인 손연재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젓살이 빠진 그의 브이라인 얼굴과 그윽한 눈빛에서 물오른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이제는 요정이 아닌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 서울 한남동에서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 한복판서 시비 붙었다…주먹다짐까지 '60kg' 김옥빈, 최고 몸무게 찍었다더니…결국 야생으로 "어떻게 살아남은 건지" 제이오원(JO1) 빈틈없이 잘생겼어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