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일상을 전했다.
김세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알러지가 자꾸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흰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의 게시물을 보면 알러지가 풀려요.", "아프지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세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세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알러지가 자꾸 올라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흰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의 게시물을 보면 알러지가 풀려요.", "아프지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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