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편히 쉬는 게 아니다"
"수유와 유축 전쟁, 식은땀"
"초보 엄마들 화이팅"
"수유와 유축 전쟁, 식은땀"
"초보 엄마들 화이팅"

이어 "조리원 들어왔다고 편히 쉬는 게 아니"라며 "쉴 틈 없는 수유와 유축 전쟁. 첫 모자동실 시간에 조이 응가해서 기저귀 갈아주다가 갑자기 쉬까지 해서 식은땀 줄줄. 초보엄마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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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대한 쉬고 와라", "아가 너무 예쁘다",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나비는 올해 초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임산부 상태로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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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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