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의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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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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