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해 일본 내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BORDER : CARNIVAL'의 첫 주 판매량은 8만 3,218장으로, 같은 기간 데뷔 앨범이 세운 기록 7만 1,000장을 훨씬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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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YPEN은 국내외 모든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레코드 브레이커'의 면모를 과시 중이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 후 일주일 간 앨범 판매량은 38만 4,699장으로 전작 대비 10만 장 넘게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데뷔한 그룹 중 최고 성적이자 올해 컴백한 남성 그룹의 동일 기간 앨범 판매량 집계 중에서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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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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