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직접 만든 수제 버거 선물
"꿈과 희망 잃지 않았으면…"
취약계층 아동에게 직접 만든 수제 버거 선물
"꿈과 희망 잃지 않았으면…"

도시락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을 통해 강남, 서초구 지역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3개소와 적십자 결연세대 30세대의 아동 100명에게 전달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맛있고 특별한 한 끼의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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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꼬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18년 5월 25일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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