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면접 필패상' 고백
20대 아르바이트 잔혹사 공개
문세윤 "일 맡기고 싶은 얼굴 아냐"
20대 아르바이트 잔혹사 공개
문세윤 "일 맡기고 싶은 얼굴 아냐"

최근 녹화에서 김종민은 댄서 시절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청춘 시절을 돌아봤다. 이때 유재석이 부러움을 드러내 현장 모두의 의아함을 샀다. 이유인즉슨 유재석이 20대 시절, 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바를 많이 못했다고 밝힌 것. 나아가 유재석은 “그쪽에서 나를 그렇게 원치 않더라”며 사장님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씁쓸한 과거사를 꺼내 놔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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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2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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