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펜트하우스2' 종영 소감
시즌3 김현수와의 러브라인 굼긍증↑
시즌3 김현수와의 러브라인 굼긍증↑

김영대는 5일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를 통해 "나도 시청자로서 선배님들 연기에 흠뻑 빠져 드라마를 시청했다. 현장에서 선배님들께 많이 배웠고 감사했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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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이 돌아와 주석훈, 석경(한지현 분) 쌍둥이와 재회하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방영 내내 화제였던 석훈과 로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역시 시즌 3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보다 성숙해진 석훈을 김영대가 어떻게 연기할지 주목된다.
'펜트하우스' 시즌3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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