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유튜브 촬영차 녹음실"
은퇴 번복→유튜브 촬영 '열심'
은퇴 번복→유튜브 촬영 '열심'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한 녹음실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어 "리씨엘로 채널에 업로드 될 콘텐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결백을 주장하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큰 충격을 안겼다.
'마약 투약' 논란 이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지난해 유료 팬미팅을 열고 이를 번복했다. 최근 박유천은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달 22일 촬영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 녹음실에 다녀왔습니다.
ADVERTISEMENT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