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부부, '신박한 정리' 출격
20년 거주+극과 극 취향 집 공개
20년 거주+극과 극 취향 집 공개

"정리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하얘진다"는 '정리 문외한' 김송과, 작은 못 자국 하나도 참을 수 없는 '예민보스' 강원래. 정리 의지는 강하지만 신체적 한계로 인해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는 현실에 부딪혀 결국 정리 SOS를 요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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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박한 정리' 사상 최초 '정체불명의 방'이 1+1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두서없이 뒤섞인 짐들에 혼자선 출입 자체가 쉽지 않아 강원래는 20년 동안 못 들어가봤다고 고백해 정리단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정리 난제 종합세트'인 강원래, 김송 부부의 집이 가족을 위한 맞춤형 살기 좋은 집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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