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에는 메건 디 스탈리온이 호명됐다.
ADVERTISEMENT
이어 "모두에게 멋지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오늘 후보에 오른 모든 분들 다 멋진 분들이다"며 "항상 내 옆을 지켜 준 분들, 믿어 준 분들, 내 미친 행동들을 참아 준 분들 다 감사드린다. 오늘 같이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을 어머니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단독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 카디 비, 디베이비,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 매건 더 스탤리언, 포스트 말론, 로디 리치, 해리 스타일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도 나란히 무대를 꾸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