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놓인 화환이 담겨 있고 리본에는 각각 '서수진의 진상규명 촉구', '학폭은 자숙이 아닌 탈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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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방황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학폭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으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학폭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낸 바 있다.
하지만 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 씨는 연이어 폭로글을 올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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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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