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재하는 어머니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선곡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족집게 과외를 받으며 "어머니 명예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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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는 글로벌 감독 김연자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후 재하는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재하는 15 대 3으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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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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