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 주인공으로 방탄소년단이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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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행복하다"며 "인기가 많은 멤버들 덕에 저도 인기가 생겨서 감사하다"고 했다. 뷔는 "인기가 많다는 생각이 들면 잘 때 씩 웃게 되는 거 같다"며 '인기'로 2행시에 나섰다.
뷔는 '인기란 기분이가 좋다'라는 말로 '인기' 2행시를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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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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