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사부 출연
크리스마스 디너
"셰프된 것 같아"
크리스마스 디너
"셰프된 것 같아"
'집사부일체' 정재형이 멤버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마련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정재형이 사부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음악 신동들과 함께 합을 이뤄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정재형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디너를 선보였다. 정재형은 "그라탕, 배추 술찜, 치즈·잠봉, 디저트를 만들 거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양세형은 거침없는 칼질을 보여 정재형을 놀라게 했다. 정재형은 "나 약간 셰프된 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우리가 거의 다 하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정재형이 사부로 출연했다. 정재형은 음악 신동들과 함께 합을 이뤄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정재형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프랑스식 크리스마스 디너를 선보였다. 정재형은 "그라탕, 배추 술찜, 치즈·잠봉, 디저트를 만들 거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양세형은 거침없는 칼질을 보여 정재형을 놀라게 했다. 정재형은 "나 약간 셰프된 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우리가 거의 다 하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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