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37번째 생일 맞아
청순한 미모 '눈길'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37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이청아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Yesterday"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케이크를 든 채 초를 불고 있다. 그는 잡티 없는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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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이청아는 얼굴을 찡그리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청아는 1984년 10월 29일생으로 올해 37살을 맞았다. 그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청아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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