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고향 하동서 힐링 라이프 예고
고향 하동서 힐링 라이프 예고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고향 하동을 찾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향에서 보내는 동원이의 하루.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 하동에서는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오늘 밤 10시, 아내의 맛에서 동원이의 따뜻하고 알찬 일상을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오랜만에 온 고향에 신난 듯 해맑은 모습이다. 그는 침대 위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채로 활짝 미소 지었다. 특히 정동원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동원은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뉴에라프로젝트는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향에서 보내는 동원이의 하루.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 하동에서는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오늘 밤 10시, 아내의 맛에서 동원이의 따뜻하고 알찬 일상을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오랜만에 온 고향에 신난 듯 해맑은 모습이다. 그는 침대 위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채로 활짝 미소 지었다. 특히 정동원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동원은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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