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환불원정대 매니저?
"왜 매일 만나자고 연락해?"
엉뚱→폭주 매력 폭발
"왜 매일 만나자고 연락해?"
엉뚱→폭주 매력 폭발

유재석은 제작자 지미유로 빙의해 "처음 본 사람이랑 10년 본 것처럼 친화력이 좋다고?"라고 물었고, 광희는 커피숍 사장님에게 "엄마! 여기 있던 리모컨 어디갔어?"라고 대뜸 엉뚱한 친화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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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희는 "제작의 '제' 자나 아냐"라며 "김태호 PD님도 내가 언제까지 붙어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라고 폭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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