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고구마 들고 '미소'
남편과 1년간 제주살이
"에어프라이어 샀어요"
남편과 1년간 제주살이
"에어프라이어 샀어요"
배우 한지혜가 제주살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찐자 됐어요. 에어프라이어 처음으로 사봤는데 (너무 늦은거죠..?) 군고구마가 꿀이네요. 근데 원래 이렇게 소음이 심한거 맞나요..? 잘 몰라서 여쭤봐요. 그리고 유튜브 Vlog 업로드 됐어요! 프로필에 링크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동 시기보다 조금 통통해보이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직접 구운 고구마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한지혜는 검사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에 1년 간 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 인천에 이어 제주까지 오게 되었네요. 서울에 오가겠지만 종종 제주의 모습 보여드리게 될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외출을 주의하고 있지만.. 엄마가 오셔서 마스크를 끼고 잠시 외출했어요. 제주에서의 삶도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게 되면 조금씩 올릴게요 ~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찐자 됐어요. 에어프라이어 처음으로 사봤는데 (너무 늦은거죠..?) 군고구마가 꿀이네요. 근데 원래 이렇게 소음이 심한거 맞나요..? 잘 몰라서 여쭤봐요. 그리고 유튜브 Vlog 업로드 됐어요! 프로필에 링크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동 시기보다 조금 통통해보이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직접 구운 고구마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한지혜는 검사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에 1년 간 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 인천에 이어 제주까지 오게 되었네요. 서울에 오가겠지만 종종 제주의 모습 보여드리게 될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외출을 주의하고 있지만.. 엄마가 오셔서 마스크를 끼고 잠시 외출했어요. 제주에서의 삶도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게 되면 조금씩 올릴게요 ~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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