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이찬원을 응원했다.
이도진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분 오늘은 무슨 요일? 미스터트롯 하는 날이에요. 도진이가 우승 후보 한 명 더 뽑아 보겠습니다! 바로 이찬원. 이찬원은 참 구수하게 노래도 잘하고 하얀 마음을 가진 착한 아이. 찬원아! 형이 격하게 아낀다. 처음 녹화 끝나고 집에 데려다준 거 잊으면 안 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진은 이찬원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도진은 이찬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도진은 지난 6일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 강태관과의 1대1 데스매치에 패해 탈락했다.
‘미스터트롯’은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이도진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분 오늘은 무슨 요일? 미스터트롯 하는 날이에요. 도진이가 우승 후보 한 명 더 뽑아 보겠습니다! 바로 이찬원. 이찬원은 참 구수하게 노래도 잘하고 하얀 마음을 가진 착한 아이. 찬원아! 형이 격하게 아낀다. 처음 녹화 끝나고 집에 데려다준 거 잊으면 안 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진은 이찬원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도진은 이찬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도진은 지난 6일 방영된 ‘미스터트롯’에서 강태관과의 1대1 데스매치에 패해 탈락했다.
‘미스터트롯’은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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