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예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데뷔곡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로 활동 중이다.
다크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신예 보이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으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디제잉, 아크로바틱, 안무창작, 랩, 보컬을 할 줄 안다.
다크비의 데뷔 앨범은 ‘Youth(유스)’로, 다크비가 준비한 4부작 시리즈의 시작이다. ‘유스’는 시작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이 멜로디와 작사 등에도 참여했다.
다크비는 무대에서 아크로바틱 동작을 더한 퍼포먼스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활동 중이다.
다크비는 앞으로도 전 세계를 무대 삼은 아티스트형 퍼포먼스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다크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신예 보이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으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디제잉, 아크로바틱, 안무창작, 랩, 보컬을 할 줄 안다.
다크비의 데뷔 앨범은 ‘Youth(유스)’로, 다크비가 준비한 4부작 시리즈의 시작이다. ‘유스’는 시작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이 멜로디와 작사 등에도 참여했다.
다크비는 무대에서 아크로바틱 동작을 더한 퍼포먼스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활동 중이다.
다크비는 앞으로도 전 세계를 무대 삼은 아티스트형 퍼포먼스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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