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보아,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입력 2011.08.26 16:46 수정 2011.08.26 16: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아,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보아가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보아는 26일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전야제에 설 예정이다. 보아가 국내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지난해 연말 몇몇 가요 시상식을 제외하고는 1년 만에 처음이다. 전야제에는 보아 외에도 박정현, 김장훈, 슈퍼주니어, 카라, 크라잉넛 등이 출연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사진 제공. SM 엔터테인먼트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행복하게 살았을 것" 오열했던 박보검, 타인의 삶에 완벽 적응 ('My name is 가브리엘') 이영자 "최근 가슴 아픈 일 겪어"…흔치 않은 모습에 '울컥' ('전참시') 이태곤, 홍콩 흰 원피스 여인과 결혼하나 "국제 결혼도 OK"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