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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변호사)자격증도 없으면서”
– 탁재훈이 22일 MBC 에서 한 말. 김수미는 이 날 탁재훈, 신현준, 임형준, 정준하와 함께 ‘누가 누가 철이 없나’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던 중 “현준이가 “나랑 재훈이랑 약속하면 한 시간이나 늦게와. 그래도 만나. 내가 좋으니까”라고 임형준에게 말했다”며 갑자기 탁재훈에게 “그렇게 널 변호하더라”라고 하자 탁재훈이 이렇게 말했다. 접어야 할 것 같았다”" />
차태현: “열 번 정도 말을 타고 영화 를 접어야 할 것 같았다”
– 차태현이 22일 SBS 에서 한 말. 차태현은 이 날 기수로 출연한 영화 촬영시 고충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차태현은 “촬영하며 열 번 정도 말을 탔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 이 영화를 접어야 할 것 같았다”며 “사실 너무 힘들어서 속으로 이 영화가 엎어져도 괜찮겠다고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후 차태현은 “이경규가 “화를 참아라”라는 주제로 펼친 강연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탁재훈: “(변호사)자격증도 없으면서”
– 탁재훈이 22일 MBC 에서 한 말. 김수미는 이 날 탁재훈, 신현준, 임형준, 정준하와 함께 ‘누가 누가 철이 없나’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던 중 “현준이가 “나랑 재훈이랑 약속하면 한 시간이나 늦게와. 그래도 만나. 내가 좋으니까”라고 임형준에게 말했다”며 갑자기 탁재훈에게 “그렇게 널 변호하더라”라고 하자 탁재훈이 이렇게 말했다. 접어야 할 것 같았다”" />
차태현: “열 번 정도 말을 타고 영화 를 접어야 할 것 같았다”
– 차태현이 22일 SBS 에서 한 말. 차태현은 이 날 기수로 출연한 영화 촬영시 고충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차태현은 “촬영하며 열 번 정도 말을 탔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 이 영화를 접어야 할 것 같았다”며 “사실 너무 힘들어서 속으로 이 영화가 엎어져도 괜찮겠다고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후 차태현은 “이경규가 “화를 참아라”라는 주제로 펼친 강연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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