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서강준./ 사진제공=프로젝트엠
배우 서강준./ 사진제공=프로젝트엠
배우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9일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2020년 광고모델로 서강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서강준의 진정성 있는 눈빛과 도회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2019년 OCN 드라마 ‘왓쳐’에 출연했다.

서강준은 또한 태국, 일본, 필리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아시아 팬들도 만났다.

서강준은 오는 2월에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임은섭 역을 맡아 배우 박민영과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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