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아르헨티나에서 여행친구인 ‘여친’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지난 25일 김재중과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하는 단독 예능 콘셉트를 ‘동행 여행’이라고 공개했다. ‘동행 여행’은 홀로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그날 그날의 목표와 행선지가 같은 낯선 여행친구 ‘동행’을 만나 일정기간을 함께 여행하는 여행 문화다. ‘동행 여행’ 문화는 기간이 길고, 여정이 긴 남미에서 가장 보편화된 여행 형태인 동시에 호주, 유럽 등 장기간의 배낭여행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여행 방식이다. 훌쩍 혼자 떠나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며 홀로 하는 여행과 같이하는 여행의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평소 여행을 즐기는 김재중도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을 내려놓고 일반 여행자가 되어 현지에서 만난 여행 친구들과 아르헨티나를 함께 여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중은 단독 예능 ‘여친 찾기 시즌1’을 통해 케미 터지는 동행을 만나고, 색다른 여행 스타일로 지금껏 본 적 없던 매력을 대방출한다. 현지에서 여행 친구를 만나기 위한 분투부터 여행 친구와의 특급 케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중은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의 히든 플레이스와 각양각색의 여행 스타일로 눈 호강을 시켜 줄 예정이다.
또한 단독예능만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김재중만의 숨은 매력을 대방출 할 계획이다. 사전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은 “아르헨티나에서 여친 만나길 기대한다”며 의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여친 찾기 시즌1’은 12월 초 아르헨티나로 출국해 오는 1월 방송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라이프타임 채널은 지난 25일 김재중과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하는 단독 예능 콘셉트를 ‘동행 여행’이라고 공개했다. ‘동행 여행’은 홀로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그날 그날의 목표와 행선지가 같은 낯선 여행친구 ‘동행’을 만나 일정기간을 함께 여행하는 여행 문화다. ‘동행 여행’ 문화는 기간이 길고, 여정이 긴 남미에서 가장 보편화된 여행 형태인 동시에 호주, 유럽 등 장기간의 배낭여행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여행 방식이다. 훌쩍 혼자 떠나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며 홀로 하는 여행과 같이하는 여행의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평소 여행을 즐기는 김재중도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을 내려놓고 일반 여행자가 되어 현지에서 만난 여행 친구들과 아르헨티나를 함께 여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중은 단독 예능 ‘여친 찾기 시즌1’을 통해 케미 터지는 동행을 만나고, 색다른 여행 스타일로 지금껏 본 적 없던 매력을 대방출한다. 현지에서 여행 친구를 만나기 위한 분투부터 여행 친구와의 특급 케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중은 아르헨티나의 대자연은 물론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의 히든 플레이스와 각양각색의 여행 스타일로 눈 호강을 시켜 줄 예정이다.
또한 단독예능만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김재중만의 숨은 매력을 대방출 할 계획이다. 사전 촬영 현장에서 김재중은 “아르헨티나에서 여친 만나길 기대한다”며 의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여친 찾기 시즌1’은 12월 초 아르헨티나로 출국해 오는 1월 방송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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