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지진석이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 괜찮은 척’을 발매한다.
지진석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크러쉬의 ‘sofa’를 불렀던 가수다. 유튜브 ‘odg’ 채널을 통해서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괜찮은 척’은 데뷔곡 ‘Good Night’으로 호흡을 맞췄던 블랙와이뮤직 총괄 프로듀서 장유진(디아나)과 러브시티가 만든 곡이다.
‘괜찮은 척’은 알앤비 발라드로 지진석의 새로운 보컬 스타일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또한 피아노의 선율과 현악기로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다.
가사엔 이별 후 변해가는 사이를 느끼면서도 애써 괜찮은 척 해보려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소속사는 “팬들을 위한 연말 스페셜 선물로 한정판 앨범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2020년 2월 중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진석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크러쉬의 ‘sofa’를 불렀던 가수다. 유튜브 ‘odg’ 채널을 통해서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괜찮은 척’은 데뷔곡 ‘Good Night’으로 호흡을 맞췄던 블랙와이뮤직 총괄 프로듀서 장유진(디아나)과 러브시티가 만든 곡이다.
‘괜찮은 척’은 알앤비 발라드로 지진석의 새로운 보컬 스타일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또한 피아노의 선율과 현악기로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다.
가사엔 이별 후 변해가는 사이를 느끼면서도 애써 괜찮은 척 해보려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소속사는 “팬들을 위한 연말 스페셜 선물로 한정판 앨범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2020년 2월 중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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