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데뷔 1500일을 자축했다. 팬클럽 원스와 계속해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8일 트와이스 멤버 지효, 나연, 사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1500일을 자축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더 지효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효는 “언제 1500일이 된거야. 시간 너무 빠르다 그쵸? 2000일때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게요~ 감기 조심해요. 날이 춥다. 그럼 뿅”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연은 “원스, 가자 1500000일!!”이라며 팬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 했고, 사나도 “1500일 함께해서 행복해. 2000일에는 더 행복하자”라며 기뻐했다.
그룹 트와이스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8일 트와이스 멤버 지효, 나연, 사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1500일을 자축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더 지효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효는 “언제 1500일이 된거야. 시간 너무 빠르다 그쵸? 2000일때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게요~ 감기 조심해요. 날이 춥다. 그럼 뿅”이라고 말했다.
그룹 트와이스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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