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태연이 ‘불티’로 MBC ‘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9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MC몽의 ‘인기’, 태연의 ‘불티’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다.

태연는 음원+음반 5801, 시청자 위원회 라디오 동영상 1939, 스트리밍 HOT 차트 500, 문자 투표 1500점을 얻어 악동뮤지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이날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몬스타엑스, 태진아, 현아, 던, 빅톤, 위너, 갓세븐, 밴디트, 영재, 엔플라잉, 동키즈, 노브레인, 히나피아, VAV, 온리원오브, BDC, 나비드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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