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완전체로 뭉쳤다.
지효는 7일 트와이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둥이 사둥행”이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방긋 미소지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미나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2019 TWICE LIGHTS)를 이어간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효는 7일 트와이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트둥이 사둥행”이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방긋 미소지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귀여운 미모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미나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2019 TWICE LIGHTS)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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